농협홍삼(대표이사 박하완)은 이달 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 및 기부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박하완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약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하여 창립을 기념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고, 하반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잠실 종합사회복지관에 쌀과 홍삼을 기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농협홍삼 박하완 대표는 “농협홍삼의 창립 21주년을 맞이하여 다시금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속가능한 나눔과 책임을 실천하여 ESG 경영실천의 표본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농협홍삼 한삼인은 2002년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하여 만든 순수 우리자본 기업으로, 인삼농가의 실익증진과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편 농협홍삼 한삼인은 브랜드 창립을 소비자와 함께 기념하기 위해 8월 1일과 8월 15일(농협 창립 기념일)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